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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말씀

 

한국전자파학회는 19896월에 창립을 한 이래 올해로 30년을 맞게 되었으며 국내의 전파 관련 학문 및 정책 분야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IEEE를 비롯한 일본, 중국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의 국제 학술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전자파학회의 학술 활동에 있어 논문지 발간과 더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이 학술행사의 개최를 통한 학술교류라 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에서도 하계종합학술대회는 규모 및 참여 범위에서 가장 중요한 이른바 Flagship 행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13년부터 시작된 하계종합학술대회는 짧은 기간 내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이러한 성공적인 정착은 이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학회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노력 및 회원 여러분과 관련 연구기관 및 산업체 후원사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 하계종합학술대회는 양적 질적으로 모두 성장하여 600여 편의 투고 논문과 다양한 워크숍 및 특별 세션들을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EMC기술 연구회, 전자장과 생체관계 연구회, CR/SDR 연구회 및 서울대학교의 차세대 전자파 융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숭실대학교 ERC, 홍익대학교 메타물질전자소자연구센터가 준비한 특별 세션을 마련하였고, 방위산업체인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에서 국방 분야 특별 세션을 준비하였으며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특별 세션을 별도로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전력연구원, ETRI, 한양대, 한국전기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서울대, 고려대 및 서울시립대에서 최신 기술동향을 중심으로 Workshop을 다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다양한 일반 논문 세션들과 더불어 특별 세션들과 Workshop들은 학술교류와 인적 네트웍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사 첫날인 목요일 오후 Workshop Opening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박태완 과장님이 세계최초 상용화와 글로벌 선도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 예정이며, 이어지는 한국전력연구원의 김숙철 원장님의 특별 강연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과 미래전력기술에 대하여 같이 고민할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금요일 개회식 때는 LIG넥스원의 이건혁 본부장님의 특별 강연을 통하여 자주국방의 꿈이 어떻게 우리 과학기술인들의 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SKT의 박진효 센터장님의 강연을 통하여 이동통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해를 선사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하계종합학술대회는 양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질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회원 상호 간에 최신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학술대회가 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축사를 해주시기 위하여 먼 발걸음을 해주신 IITP의 석제범 원장님과 KCA의 서석진 원장님, 특별 초청 강연을 해주시는 연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본 하계종합학술대회 준비에 헌신적으로 수고해 주신 준비위원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논문을 투고해 주신 학생 및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적극적으로 후원을 해주신 여러 산업체 및 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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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전자파학회 학술대회 대회장 이 정 해 

학술대회 준비위원장 박 성 욱

학술대회 운영위원장 조 춘 식